[도쿄FX] FOMC 관망에 달러화 혼조세…달러ㆍ엔 107.87엔

입력 2014-10-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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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외환시장에서 28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관망세가 형성된 영향이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5% 상승한 107.87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6% 오른 1.27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37.04엔으로 0.09% 올랐다.

연준은 이날부터 이틀간 FOMC를 연 뒤 29일 성명을 발표한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이번 FOMC에서 테이퍼링(자산매입의 점진적 축소)을 끝내 3차 양적완화를 종료할 것으로 보고 있다. FOMC 성명에서 ‘상당 기간 현재의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한다’는 문구는 변경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카사이 유키 바클레이스 외환 투자전략가는 “중요한 것은 연준 성명의 어조일 것”이라며 “어조는 매우 조심스러울 것이며 단기적으로 달러화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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