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대교 차량 통행 재개… 개통 후 세부 원인 조사

입력 2014-10-28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교량 흔들림으로 전면 통제됐던 이순신대교의 차량 통행이 27일 오후 8시부터 재개됐다.

전남도는 이날 오후 4시 40분부터 1시간가량 개통 여부 등에 관한 전문가 대책회의를 열고 구조적 안전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 개통 후 세부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다.

전문가들은 “차량 시험 운행 결과, 상하 흔들림이 허용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의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위광환 도 건설방재국장은 “아스팔트 포장 공사를 위해 교량 난간 양측에 임시로 설치한 천막(연장 2.26km, 높이 1.2m)이 바람의 영향을 받아 흔들림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순신대교는 지난 26일 오후 6시 19분께 평소보다 더 심하게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이곳을 지나던 차량 수십 대가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후 6시 44분께 해상을 오가는 선박의 진입 통제를 완료했고 6시 57분께 이순신대교 위에 있던 차들을 모두 이동시킨 뒤 일대 교통을 통제했다.

여수시 묘도동과 광양시 금호동을 잇는 이순신대교는 지난해 2월 개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76,000
    • +1.22%
    • 이더리움
    • 2,618,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7%
    • 리플
    • 1,730
    • +0.7%
    • 솔라나
    • 108,600
    • +3.92%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325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2.06%
    • 체인링크
    • 11,980
    • +0.34%
    • 샌드박스
    • 89.51
    • +1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