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대출 신청요건 완화, 40만 가구 추가 수혜…어느 지역서 가장 많이 받았나?

입력 2014-10-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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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대출, 40만 가구 추가 수혜

디딤돌 대출 신청요건을 완화하면서 40만 가구가 추가 수혜를 받았다. 지역별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지역은 서울이었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의 아파트 721만 3141가구 가운데 디딤돌 대출 신청 기준 완화로 새로 혜택을 보게 된 전용 85㎡ 이하, 시가 4억∼6억원 아파트는 총 39만 5232가구로 집계됐다.

 

이중 지역별로는 서울이 28만 2203가구로 전체의 71%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점했다. 다음으로 경기가 10만 691가구로 전체의 25%를 차지해 뒤를 이었다. 서울·경기 지역을 합하면 전체의 96%를 차지했다.

이 밖에 경남 5610가구, 부산 2626가구, 인천 2622가구, 울산 793가구, 대구 652가구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서울에서는 노원의 수혜 가구가 12만 38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서(5만 6862가구), 도봉(5만 4041가구), 구로(5만 3195가구), 강동(4만 7876가구), 성북(4만 6567가구) 등의 순이었다.

디딤돌 대출 40만 가구 추가 수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디딤돌 대출, 40만 가구 추가 수혜받았다니 좀 기분 좋네", "디딤돌 대출, 40만 가구 추가 수혜받았지만 대부분 서울이라니 좀 그렇다", "디딤돌 대출, 40만 가구 추가 수혜받은 거 축하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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