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 자회사 대원특수전선 합병 추진(상보)

입력 2006-09-28 1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들어 자회사 실적 신장세 뚜렷…합병 시너지 효과 관심

광케이블, 전력전선 등 전선 생산업체 대원전선이 자동차용 전선을 전문으로 하는 계열사 대원특수전선과의 합병을 추진한다.

대원특수전선 관계자는 28일 “모회사인 대원전선과의 합병을 검토 중”이라며 “이를 의한 사전 정지작업으로 최근 금융감독원에 등록법인 신고 절차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대원특수전선은 자동차용 전선을 전문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79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영업이익 7억원, 순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올들어 실적 신장세가 두드러져 올 상반기 매출이 578억원에 이르고 각각 영업이익 16억원, 순이익 6억원을 나타냈다.

자본금은 33억원(발행주식 66만주, 액면가 5000원)으로 대원전선이 최대주주로서 59.70%의 지분을 갖고 있다. 계열사인 갑도물산과 대원전선 지배주주인 서명환 대표이사도 각각 32.12%, 8.18%를 보유하고 있다.

대원특수전선 관계자는 “현재 모회사와 생산공장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생산 효율화 차원에서 합병을 검토중”이라며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합병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서명환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31]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5.12)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06,000
    • +3.7%
    • 이더리움
    • 3,503,000
    • +7.55%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1.65%
    • 리플
    • 2,016
    • +1.82%
    • 솔라나
    • 126,600
    • +3.26%
    • 에이다
    • 359
    • +0.56%
    • 트론
    • 473
    • -1.46%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48%
    • 체인링크
    • 13,450
    • +3.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