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긴급출동서비스 스마트폰 접수 시스템’ 출시

입력 2014-10-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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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긴급출동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도 접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출시, 지난 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긴급출동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도 접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출시, 지난 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긴급출동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고객센터(080-200-2000)로 전화를 걸어 상담원을 통해 접수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에 서비스 신청이 집중되는 특정 시간대에는 고객상담 및 접수가 어려웠다.

‘긴급출동서비스 스마트폰 접수 시스템’은 모든 상담원이 통화 중일 때, 긴급출동을 신청할 수 있는 홈페이지가 링크된 문자를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발신한다. 통화가 안될 경우 고객은 더이상 기다리지 않고 스마트폰을 통해 긴급출동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된 것.

긴급출동서비스 스마트폰 접수 시스템은 기아차가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실시하는 것이다. 기아차의 서비스 멤버십 ‘Q 멤버스’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아차는 또 고객이 긴급출동 접수 후 출동현황을 실기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3단계(접수처리, 출동, 완료) 알림 서비스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긴급한 상황에 처한 고객에게 보다 빠르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고객 불편 해소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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