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예탁원 자금조달규모 74조…전분기比 3.3% ↓

입력 2014-10-24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은 3분기 예탁원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한 자금조달규모가 74조3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채권 등록발행규모는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양도성예금증서(CD) 등록발행 등이 줄어들면서 전체적으로는 감소세를 나타냈다.

채권의 등록발행규모는 71조5000억원으로 5.9% 증가했고 직전분기보단 1.4% 늘었다. CD는 48.1% 감소한 2조8000억원이 등록발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종류별 등록발행 비중은 특수채(34.4%), 금융회사채(22.8%), 일반회사채(14.0%), SPC채(5.8%), CD(3.8%), 파생결합사채(10.1%), 국민주택채(4.3%), 지방공사채(3.4%), 지방채(1.4%) 등의 순이었다.

금융회사채의 경우에는 16조9216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동기대비 13.4% 증가했으며 직전분기 대비로는 20.7% 증가했다.

만기별 발행비중은 1년이하 단기발행물이 4조5247억원으로 전체 26.7%를 차지했고 1년초과~3년이하는 6조1866억원으로 36.6%를, 3년초과 장기물은 6조2102억원으로 36.7%를 차지했다.

일반회사채는 작년과 같은 수준인 10조3706억원이 발행됐다. 발행 비중은 1년 이하 단기물 0.6%, 1년 초과~3년 이하 45.6%, 3년 초과 장기물 53.8%로 집계됐다.

지방공사채는 2조5059억원 등록발행돼 전년대비 8.7% 증가했다. 발행 비중은 1년 이하가 4.2%, 1년 초과~3년 이하는 70.7%, 3년 초과는 25.1%를 각각 차지했다.

SPC는 22.9% 늘어난 4조3371억원이 발행됐다. 1년 초과 3년 이하가 6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1년 이하와 3년 초과는 각각 29.9%, 10.1%의 비중을 나타냈다.

특수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7% 감소한 25조5574억원이 등록발행됐다. 발행 비중은 1년 이하 28.4%, 1년 초과~3년 이하 30.1%, 3년 초과 41.5%였다.

파생결합사채는 7조4847억원 등록발행돼 전년동기대비 525%의 증가했으며 CD는 전년 동기대비 48.1% 감소한 2조8401억원이 등록발행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평행선 달리는’ 삼성바이오 노사, 면담 불발…8일 재협상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85,000
    • -0.78%
    • 이더리움
    • 3,455,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1.63%
    • 리플
    • 2,092
    • -0.33%
    • 솔라나
    • 131,200
    • +2.26%
    • 에이다
    • 394
    • +0.51%
    • 트론
    • 508
    • -0.59%
    • 스텔라루멘
    • 241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0.74%
    • 체인링크
    • 14,730
    • +1.24%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