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미국 낮은 인플레 압력에 달러화 강세…달러·엔 107.13엔

입력 2014-10-23 0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 22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낮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미국 경제가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커지면서 달러화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5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4% 상승한 107.13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52% 내린 1.26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35.50엔으로 0.46% 떨어졌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종합한 ICE달러인덱스는 0.40% 오른 85.73을 나타냈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지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0.2% 하락에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며 시장 전망과 부합한 것이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0.1% 상승했다. CPI와 근원 CPI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1.7% 올랐다.

바실리 세르브리아코프 BNP파리바 외환 투자전략가는 “CPI가 달러 가치 상승에 도움이 됐다”며 “이는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경제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준은 아니지만 연준이 디스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지고 있다는 불안은 완화시켜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97,000
    • +1.48%
    • 이더리움
    • 2,612,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0.67%
    • 리플
    • 1,724
    • +1%
    • 솔라나
    • 108,300
    • +4.03%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1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30
    • +0.51%
    • 샌드박스
    • 91.74
    • +2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