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내달 9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진행

입력 2014-10-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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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ㆍ마케팅ㆍ연구ㆍ개발ㆍ품질ㆍ특허 등…‘시뮬레이션면접’ 도입

보령제약은 다음 달 9일까지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영업ㆍ마케팅ㆍ연구ㆍ개발ㆍ품질ㆍ특허 등의 분야로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2015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나 석사학력 이상자(연구직)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영업직의 경우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모집전형은 △서류 △시뮬레이션면접 △인ㆍ적성역량검사 △2차면접 순으로 진행하며, 지원서 접수는 11월9일까지다. 모집분야별 자격요건 및 전형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채용 홈페이지(recruit.boryu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 오는 11월17일 발표된다.

보령제약은 기존의 일방향 면접에서 벗어나 지원자들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면접 방식인 ‘시뮬레이션면접’을 도입해 지원자가 보유한 역량을 중점 평가할 예정이다. 시뮬레이션 면접에서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과제로 부여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과 해결 능력을 평가한다.

이때 직무전문가(현업의 팀장ㆍ차석급)를 멘토로 투입해 과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회사와 직무에 대한 모든 것을 지원자들과 공유한다. 또 회사의 선배, 인생의 선배로서 합격을 위한 팁과 면접 경험담 그리고 합격노하우 전수해 지원자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적극 도와줄 예정이다.

박세용 보령제약그룹 인사팀장은 “최고의(Best) 인재, 그리고 회사와 직무에 적합한(Suitable) 인재를 채용하고자 시뮬레이션 면접을 도입하게 됐다”며 “창의적이고 역동적으로 보령의 미래를 만들어 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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