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17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서류접수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채 모집 부문은 전문의약품(ETC) 부문 병원∙의원 영업직이며, 향후 마케팅, 개발, 임상, 관리 직무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채에서는 지원자들이 세일즈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영업 직무에 필요한 지식과 업무 역량을 사전에 습득하고, 경험해 봄으로써 정식
보령제약은 내달 7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서류접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채 모집 부문은 ETC 부문과 안산공장 및 내년 본격 가동 될 예산공장 생산, 품질부문 인원이다. 전형은 서류→시뮬레이션면접(인적성역량검사)→실무진 면접→2차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분야별 자격요건 및 전형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그룹 채용 홈
보령제약그룹은 다음달 3일까지 신입사원 공채 서류접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공채 모집 부문은 보령제약 전문의약품(ETC) 영업, 보령바이오파마 영업, 품질관리, 물류, 보령홀딩스 회계 부문 등이다.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나 보령바이오파마 품질관리부문의 경우 미생물학ㆍ생화학ㆍ화학 전공자들만 지원할 수 있다.
보령제약은 오는 24일까지 2015년 상반기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ETC(전문의약품)ㆍOTC(일반의약품) 영업 및 CRA (Clinical Research Associate·임상시험 담당자) 등의 분야다. 이번 공개 채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2015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영업직의 경우 전공
보령제약은 다음 달 9일까지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영업ㆍ마케팅ㆍ연구ㆍ개발ㆍ품질ㆍ특허 등의 분야로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2015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나 석사학력 이상자(연구직)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영업직의 경우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모집전형은 △서류 △시뮬레이션면접 △인ㆍ적성역량검사 △2차면접
KT&G와 계열사 소망화장품이 오는 31일까지 2013년 신입 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인성중심의 열린채용’으로, 지원자격에서 영어점수나 학점 등 소위 스펙을 완전히 배제했다. 대신 역량기술서와 심층면접을 통해 잠재력 있는 인재들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KT&G는 지원자의 인성, 역량 등의 다각적인 평가를
한화그룹은 올해 상반기 채용부터 인적성검사를 10대 그룹 및 대형공기업에서는 최초로 폐지했다. 계열사별 업종특성이 반영된 인재채용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채용 절차를 대폭 줄였다. 작년부터 직무역량 및 가치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새로운 인사제도 ‘변화 3.0’을 준비하며 창조형 인재 채용에 주력해 왔다.
인적성 검사가 폐지되면서 ‘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적성
한화그룹은 올해부터 인적성검사를 폐지하고, 계열사별 업종 특성이 반영된 인재 채용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
그동안 대다수의 기업들은 지원자의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 인적성검사를 활용해 왔다. 하지만 취업 준비생들은 인적성검사를 토익점수, 자격증과 같은 스펙으로 여기며,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준비해 온 게 사실이다.
한화가 채용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면
이달 초부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가 진행됨에 따라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면접 시즌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기업들은 스펙 보다 개인이 실제 보유한 능력과 희망하는 직무에 대한 업무 수행 능력을 평가하고자 다양한 면접 기법들을 마련하고 있다. 따라서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고 있는 구직자라면, 자신이 지원하려는 기업과 해당 직무에 관해 미리 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