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주택지표 호조에 하락…10년물 금리 2.22%

입력 2014-10-22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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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가격은 2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주택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미국이 글로벌 경제불안 충격을 딛고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국채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오후 5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bp(bp=0.01%P) 상승한 2.22%를 기록하고 있다.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3.00%로 3bp 올랐고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1bp 상승한 0.36%에 거래되고 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 9월 기존주택 매매가 전월 대비 2.4% 늘어난 517만채(연환산 기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인 510만채를 웃돌고 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이다. 주택 중간 판매가격은 20만9700달러로 전년보다 5.6% 올랐다.

미국 노동부가 22일 발표하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1.6% 오를 전망이다. 전망이 맞다면 CPI 상승률은 3개월 연속 하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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