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경실련 ‘좋은기업상’ 최우수 기업상 수상

입력 2014-10-21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실련 측 “업계 최초로 경영투명성 확보 위한 감사위원회 자발적 설치·운영”

대원제약이 21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가 선정한 제23회 ‘좋은기업상(옛 경제정의기업상)’ 식약·섬유·종이업종 부문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이날 수상한 LG생활건강·계양전기·풀무원 등 4개 기업 중 69.44점의 총점을 얻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특히 기업의 건전성과 공정성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실련 측은 “대원제약이 업계 최초로 경영투명성 확보를 위한 감사위원회를 자발적으로 설치 운영하고 있다”며 “높은 연구개발비·출자구조의 건전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나눔의 경영문화를 실천해 온 기업”이라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백승열 대원제약 대표는 “기업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경영하는 것은 모든 회사의 목표이자 지향점”이라며 “건전한 기업관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과와 사회공헌이 조화된 더욱 훌륭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실련 좋은기업상은 산하 경제정의연구소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경제정의지수(KEJI Index)’를 이용, 지난 1991년부터 매년 전체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기업의 건전성·공정성·사회공헌·환경경영·소비자보호·직원만족도 등 6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프간 북동부서 규모 6.1 강진 발생…“파키스탄서도 진동 느껴져”
  • 이란, 美 공습에 “명백한 휴전 위반…약속 안 지키는 정권” 비난
  • '말 많은' 윤경호, 묵언수행 위기⋯'김부장' 시청률 15% 돌파에 "꼭 지킬 것"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22,000
    • -1.53%
    • 이더리움
    • 2,394,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292,400
    • -3.47%
    • 리플
    • 1,594
    • -2.09%
    • 솔라나
    • 109,100
    • -1.09%
    • 에이다
    • 220
    • -2.65%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259
    • -4.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10
    • -1.94%
    • 체인링크
    • 11,070
    • -2.12%
    • 샌드박스
    • 71.29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