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준PO 1차전 승…KIA, 선동열 감독과 2년 10억 6천만원 재계약

입력 2014-10-19 1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LG가 기선을 제압했다.

LG는 19일 마산 구장에서 열린 NC와 준플레이오프 1차전서 13-4로 크게 이겼다.

경험이 승부를 갈랐다. NC 선발 이재학은 포스트시즌 첫 등판의 중압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0.2이닝 4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졌다. 야수들도 흔들렸다. 5회초 우익수 나성범과 2루수 박민우는 이병규(7번)의 평범한 뜬공에 엉켰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LG는 침착했다. 선수들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타격에 나서며 NC를 무너뜨렸다. 최경철은 1회초 웨버의 직구를 노려쳐 좌월 스리런 홈런을 뽑아냈다.

한편 KIA는 선동열 감독과 2년간 총액 10억6천만원(계약금 3억원, 연봉 3억8천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하기로 19일 발표했다.

선동열 감독은 “무엇보다 지난 3년간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해 타이거즈를 응원해 주신 많은 팬들에게 죄송하다”며 “재신임 해 준 구단에 감사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백업 육성과 수비 강화 등 기초가 튼튼한 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5: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05,000
    • +2.83%
    • 이더리움
    • 3,332,000
    • +7.04%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8%
    • 리플
    • 2,169
    • +3.98%
    • 솔라나
    • 137,500
    • +5.44%
    • 에이다
    • 423
    • +8.18%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252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0.53%
    • 체인링크
    • 14,290
    • +4.92%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