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미국ㆍ중국서 140만대 리콜…차축 결함

입력 2014-10-18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 폭스바겐이 차축 결함으로 미국과 중국에서 차량 140여 만대를 리콜한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폭스바겐 미국 지사는 이번 리콜 대상은 2011~2013년 생산된 제타 40여 만대와 비틀 약 42만대이며 이를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차축이 안전하지만 사고가 났을 때 손상될 수 있다”며 “모든 고객이 이를 수리할 것이라는 확신이 없어 리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에서도 폭스바겐 합작사인 이치다중이 뒤차축 결함에 58만1090대를 리콜한다. 대상은 2011년 5월~2014년 5월 생산된 제타의 중국 모델 뉴 사기타 56만3000여 대와 2012년 4월~2013년 7월 생산 비틀 1만7000여 대다. 회사는 파열이 발생해도 차량이 제대로 운행되도록 뒤차축 트레일링 암에 철판을 부착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상장의 힘…반도체株 약세 딛고 반등 견인
  • 보유ㆍ양도세에 대출규제까지…‘똘똘한 한 채’도 손본다 [종합]
  • ‘해협’ 닫고 ‘패권’ 연다…이란 ‘팍스 이라니카’ 야심 [호르무즈 재봉쇄]
  • 고원가 현장 털어낸 곳부터 반등…주요 건설사 2분기 실적 '온도차' 전망
  • 美군함 한국 건조 열리나…조선 3사, MRO 넘어 신조 기대감
  • 가격 올릴 땐 원가 탓, 뒤로는 사주 챙겼다…‘물가 탈세’ 3195억원 추징
  • 머스크·올트먼, 또 키보드 배틀...“사기꾼” vs “또 집착”
  • 현대차 파업 예고·한국지엠은 쟁의권 확보…완성차업계 '하투' 진통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37,000
    • -0.31%
    • 이더리움
    • 2,686,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65,800
    • -0.41%
    • 리플
    • 1,634
    • -1.21%
    • 솔라나
    • 114,600
    • -1.46%
    • 에이다
    • 245
    • -2%
    • 트론
    • 495
    • +0.61%
    • 스텔라루멘
    • 278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70
    • -1.68%
    • 체인링크
    • 11,960
    • +0.34%
    • 샌드박스
    • 72.66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