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달러화 혼조세ㆍ환율 변동성 8개월래 최고치…달러ㆍ엔 106.25엔

입력 2014-10-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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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외환시장에서 17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혼조세를 나타냈다.

특별한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잠시 숨고르기 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번 주 환율 변동성은 8개월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8% 하락한 106.25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9% 내린 1.27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35.97엔으로 0.17% 떨어졌다.

환율 변동성을 나타내는 JP모건체이스글로벌FX변동성지수는 이번 주에 최대 8.56% 올라 지난 2월 6일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선물 트레이더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오는 12월에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61%로 내다봤다. 글로벌 경제 불안에 연준이 금리 인상을 연기할 가능성을 높게 본 것이다. 지난 3일에는 7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52%로 내다봤다.

연준은 오는 28~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연다.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3차 양적완화를 종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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