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공연예술연구소, 외국인 근로자 인권강화 위한 토론연극 상연

입력 2014-10-16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양대 공연예술연구소는 극단 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인권 강화를 위한 관객참여 토론연극 ‘찌로와 칠호’를 16일부터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찌로와 칠호’는 관객이 구경꾼에 머물지 않고, 연극상황 속에 직접 들어가 상황을 바꿔 보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연극 형식을 도입했다.

기획과 연출을 맡은 김현정 한양대 겸임교수는 “토론연극 <칠호와 찌로>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문제가 비단 외국인 근로자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당면한 문제라는 데 공감하고, 문제의식이 공유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함께 참여한 최형인 한양대 석좌교수는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문제가 조금이마나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제철코어 ‘봄동 비빔밥’ 인기에 도매가 33%↑...검색어 1위까지 장악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63,000
    • -1.71%
    • 이더리움
    • 3,041,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
    • 리플
    • 2,055
    • -0.68%
    • 솔라나
    • 129,300
    • -2.19%
    • 에이다
    • 394
    • -0.51%
    • 트론
    • 419
    • +0.96%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3%
    • 체인링크
    • 13,510
    • +0.07%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