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초호황'…증권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가 또 줄상향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 속에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국내 반도체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향한 증권가의 눈높이가 연일 치솟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02% 오른 34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날 코스피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 역시 전 거래일보다 5.84% 급등하며 252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이날 급등으로 '250만닉스'를 달성했고 시가총액은 약 1796조원까지 올라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20
2026-06-17 18:00
자본연·증권학회 M&A 제도 개선 심포지엄 자발적 상폐·주식매수청구권 보완 필요성 제기 “의무공개매수 도입해도 인수시장 위축 제한적” 인수합병(M&A) 과정에서 일반주주 보호를 위해 공시를 강화하고 가격 공정성을 담보할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합병가액 산정방식 자율화와 자발적 상장폐지 증가, 주식매수청구권 실효성 논란 등이 맞물리면서 M&A 제도 보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황현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1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에서 자본시장연구원과 한국증권학회가 공동 개최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
2026-06-17 16:20
제48대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최운열 회장이 임기 내 회계개혁의 핵심 과제로 회계기본법과 지방자치법, 공인회계사법 등 3대 입법 과제 완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회계 투명성을 높여 신뢰받는 자본시장을 만들고, 회계감사 품질 제고를 통해 회계개혁 성과를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회계가 바로 서야 경제가 바로 선다"며 "지속적인 회계제도 선진화를 통해 우리 사회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계 개혁의 성과를 확실히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앞서
2026-06-1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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