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내 증시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지만 시장의 시선은 이미 다음 주 예정된 ‘슈퍼 위크’로 향하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음 주는 미국에서 열리는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 GTC 2026을 필두로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그리고 '네 마녀의 날'이 겹치며 국내 증시의 방향성을 결정지을 전망이다. 먼저 다음 주 월요일부터 4일간(16~19일) 열리는 엔비디아의 ‘GTC 2026’은 반도체주를 넘어 시장 전체의 인공지능(AI) 모멘텀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6-03-13 17:05
배합사료 기업 케이씨피드가 액란(액상 계란) 가공 사업 확대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배합사료 중심 사업 구조에서 계란 유통과 액란 가공을 결합한 사업 포트폴리오가 안정화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고, 향후에도 관련 사업이 성장의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케이씨피드 관계자는 “사업부별로 구조가 안정화되면서 전체 이익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며 “양계 농장을 운영하는 자회사에서도 수익 창출이 커지기 시작했고 계란 가격 상승효과와 함께 액란 공장에서도 실질적인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씨피드는 배합사료를
2026-03-13 11:22
세아그룹 이순형 회장의 가족 회사인 에이앤에이인베스트가 3년여 만에 지분 구조를 재편했다. 이주현 에이앤에이인베스트 대표의 지분 일부가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대표이사 사장의 자녀들에게 양도되면서 오너 4세들의 지배력이 강화됐다. 이를 두고 향후 오너 4세의 자산 승계를 위한 법인 위상 강화 작업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주현 대표가는 이달 6일 자신이 보유한 에이앤에이인베스트 지분 26.23%(8만5000주) 중 12.34%(4만 주)를 조카인 이기혁·이기준 씨에게 각각 6.1
2026-03-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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