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 골든카운티 2층 2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2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곳은 2019년 1월 준공된 아파트로 해당물건은 12층 중 2층이다. 전용면적은 109㎡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본건과 유사한 공동주택, 아파트 단지,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서울지하철 7호선, 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과 7호선 청담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언북초등학교, 언주중학교, 영동고등학교 등 다양한 학군도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는 18억8200만 원이며, 2회 유찰돼 12억448만 원
2023-04-22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