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의혹' 차은우, 세금 200억 아닌 130억인 이유
배우 겸 가수 차은우가 '탈세 의혹'과 관련해 실제 국세청에 납부한 금액이 130억원대로 확인됐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9일 본지에 "납부 금액의 일부는 국세청의 환급 절차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라며 "실질적인 부담액은 약 13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회계사를 통해 안내받았다"고 밝혔다. 판타지오 측은 "개인소득세를 완납함에 따라 기존에 납부한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중 중복 과세된 부분에 대해 환급받는 절차"라고 부연했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 조사를 받은 후 200억원 대의 세금 추징을 통
2026-04-09 10:53
K관광마켓 11곳 선정…먹거리·야간관광으로 체류시간 늘린다 “5만석 돔 공연장 필요”…K팝 인프라 확충에 관광 전략 달렸다 콘텐츠만으론 부족…교통·인재·거버넌스까지 ‘복합 전략’ 요구 K콘텐츠와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이 ‘전통시장’과 ‘공연 인프라’ 두 축으로 재편되고 있다. 콘텐츠를 기반으로 관광 수요를 끌어들이고, 이를 지역에 체류시키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8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관광 산업은 약 39조원 규모로 방한객 소비가 지역 내에서 순환하며 경제 효과를 만들어낸다. 다만 방한 관광객의 80% 이상이
2026-04-09 05:30
BTS 공연에 외국인 110만명 육박, 굿즈 430%·편의점 최대 7배 소비 ‘왕사남’ 인기에 관광객 몰린 영월…3개월 만에 연간 방문객 90% 돌파 K콘텐츠가 한국 관광의 판을 바꾸고 있다. K팝 공연과 영화 등 콘텐츠 자체가 여행의 출발점이 되는 ‘콘텐츠 관광’이 확산되면서 외국인 방문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모습이다. 관광 트렌드가 기존 명소 중심에서 콘텐츠 경험 중심으로 이동하는 구조 변화도 뚜렷해지고 있다. 8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광화문 방탄소년단(BTS) 공연의 영향으로 3월 1일부터 18일까지 방
2026-04-0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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