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올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뢰 위기’에 빠진 지방의회의 혁신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열린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의회발전특별위원회는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지방의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첫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방의회의 구조적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지방의회의 전문성·책임성·윤리성 강화와 입법·감사기능 실질화를 위한 제도 개선방안도 모색한다. 지방자치학회 측은 “최근 일부 지방의회를 둘러싼 논란과 비판은 지방의회의 전문성 부족,
2026-03-25 16:25
"5부제 걸린 날은 그냥 옥외 주차장에 대는(주차하는) 게 속 편하죠."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의무 강화 시행 첫 날인 25일 오전 출근길, 정부세종청사 인근 임시 주차장에서 만난 한 직원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청사 내부 진입은 엄격히 관리되고 있었지만 인근 옥외 주차장은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이미 만원이었다. 수요일 운행이 제한되는 차량번호 끝자리 3, 8번 차량 여러대가 눈에 띄었다. 차단기가 청사 내부로 들어가는 차량을 확인해 자동으로 출입을 제한하는 것과 달리 옥외·임시 주차장은 별도의 제재 시스템이 없는 탓이다. 관
2026-03-25 16:25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5일 해양수도권 육성 관련 구체적 추진 방향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히며, HMM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민간기업인 만큼 노사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밝혔다. 황종우 장관은 이날 해수부 기자실을 방문해 “해양수도권 발전 방향, 추진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구체적 사업 구상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계획이 나오면 사업별로 필요한 예산이 담기고, 내년에 얼마가 필요한지도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 예산이 약 729조원 수준인데 해수부 예산은 7조3566억원으로 약 1%에 불과하다”며 “필요한 투자 규
2026-03-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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