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수부 장관 “해양수도권 로드맵 곧 발표…HMM 이전은 노사 판단”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5일 해양수도권 육성 관련 구체적 추진 방향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히며, HMM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민간기업인 만큼 노사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밝혔다. 황종우 장관은 이날 해수부 기자실을 방문해 “해양수도권 발전 방향, 추진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구체적 사업 구상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계획이 나오면 사업별로 필요한 예산이 담기고, 내년에 얼마가 필요한지도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 예산이 약 729조원 수준인데 해수부 예산은 7조3566억원으로 약 1%에 불과하다”며 “필요한 투자 규
2026-03-25 14:46
농협개혁위, 5차 회의서 선거·인사·내부통제 13개 과제 확정 정부 특별감사 후속 성격…법 개정 과제는 국회 논의로 이어질 듯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현직 조합장은 직을 내려놓고, 중앙회와 계열사 퇴직자의 ‘회전문 인사’도 즉시 차단된다. 정부 특별감사로 드러난 권한 집중과 불투명한 인사·자금 운용 구조를 손보는 개혁 권고안이 나오면서, 농협 개혁이 선언을 넘어 실제 이행 단계로 들어섰다. 농협개혁위원회는 2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농업인과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농협 개혁 권고문’을 최종
2026-03-25 13:00
올해 1월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보다 11.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월 기준으로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최대치다. 국가데이터처는 25일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에서 1월 출생아 수가 2만6916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1.7%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세종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출생아가 증가했다. 1월 합계출산율도 0.99명으로 0.10명 늘며 1명에 근접했다. 출생아 증감만 보면 호실적이지만, 실상은 ‘쥐어짜기’에 가깝다. 모 연령대별 출산율(해당 연령 여자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은 30~34세
2026-03-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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