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단지 5년 새 3배 확대…도심 공급 대안 부상
재건축 규제·사업성 부담 속 확산 서울 주택 수요 대비 입주 물량이 3분의 1 수준에 그치며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규 공급 여력이 제한된 상황에서 도심 내 주택을 늘릴 수 있는 리모델링 사업이 대안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28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부동산지인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예상 주택 수요는 4만8155가구로 집계됐다. 반면 입주 물량은 1만6096가구에 그쳐 수요 대비 공급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공급 감소 흐름은 앞으로 더 뚜렷해질 전망이다. 서울 입주 예정 물량은 2027년 9803가구, 2028년 8
2026-03-28 08:00
다주택자 규제가 이어지면서 주택시장 내 자산 보유 전략이 ‘선택과 집중’ 형태로 재편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시장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입지에 따라 가격 흐름이 엇갈리며 핵심 지역 중심의 수요 집중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서울 주요 지역에서는 규제 신호에도 불구하고 신고가 거래 비중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1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재확인한 이후에도 핵심 지역에서는 높은 신고가 비중이 이어졌다. 1월 기준
2026-03-27 17:00
이투데이 주최⋯'지금 집 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 주제 강연 "부동산은 타이밍이 아니라 선택의 결과입니다. 지금 어떤 자산을 골랐느냐가 10년 후 당신의 재산을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소장은 2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이투데이 와이즈포럼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지금 집 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김 소장은 데이터에 기반을 둔 냉철한 시장 분석을 통해 공급 절벽이 예고된 현시점이 자산 구조를 재편할 마지막 기회라고 역설했다. ◇하락장 아닌 '양극화'의 시작⋯"
2026-03-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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