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재입찰을 앞두고 대우건설을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 구성이 윤곽을 드러냈다. 기존 참여사 이탈로 생긴 공백을 한화 건설부문과 롯데건설 등이 메우는 가운데 막판 지분 조율이 진행 중이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과 한화 건설부문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준비 중인 대우건설 컨소시엄 참여를 확정했다. 대우건설은 이날 컨소시엄 참여사를 대상으로 입찰 관련 설명회를 열고 지분 배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앞서 컨소시엄에서 현대건설(25.5%)과 포스코이앤씨(13.5%) 등이 빠지면서 잔여 지분이 40%
2026-01-13 14:24
부동산플래닛 ‘서울시 오피스 매매 및 임대시장 동향 보고서’ 지난해 11월 서울 오피스 빌딩 거래 건수는 전월 대비 증가했으나, 저가 거래 위주로 이뤄지며 전체 거래금액은 7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무실 매매시장 역시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동반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13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발표한 ‘서울시 오피스 매매 및 임대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발생한 오피스빌딩 매매 거래는 총 11건으로 전월(8건) 대비 37.5% 증가했다. 반면 거래금액은 2
2026-01-13 10:07
“주택 공급 대상지 물색⋯늦어도 명절 전 발표” 울해 주요 과제 ‘균형성장ㆍ주거안정’ 등 꼽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월 말 전 추가 주택 공급대책 발표를 시사했다. 당초 김 장관이 미국 출장에서 돌아온 직후인 1월 중순께 발표가 예상됐지만 기대보다는 다소 시점이 늦춰졌다. 아울러 올해 국토부 주요 과제로는 △균형성장 △주거안정 △교통혁신 △미래성장 △국민안전 5가지를 꼽았다. 김 장관은 12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추가 주택 공급대책 발표는) 늦어도 1월 말까지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어떻게 잘 정리되
2026-01-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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