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에도 핵심지는 신고가…서울 집값 ‘선별 상승’ 뚜렷
다주택자 규제가 이어지면서 주택시장 내 자산 보유 전략이 ‘선택과 집중’ 형태로 재편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시장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입지에 따라 가격 흐름이 엇갈리며 핵심 지역 중심의 수요 집중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서울 주요 지역에서는 규제 신호에도 불구하고 신고가 거래 비중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1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재확인한 이후에도 핵심 지역에서는 높은 신고가 비중이 이어졌다. 1월 기준
2026-03-27 17:00
이투데이 주최⋯'지금 집 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 주제 강연 "부동산은 타이밍이 아니라 선택의 결과입니다. 지금 어떤 자산을 골랐느냐가 10년 후 당신의 재산을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소장은 2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이투데이 와이즈포럼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지금 집 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김 소장은 데이터에 기반을 둔 냉철한 시장 분석을 통해 공급 절벽이 예고된 현시점이 자산 구조를 재편할 마지막 기회라고 역설했다. ◇하락장 아닌 '양극화'의 시작⋯"
2026-03-27 16:01
30~49세 인구 4만여명⋯전국 평균 웃돌아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가 국가적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30~40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인구 유입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의료·첨단산업 인프라 확충과 교통망 개선이 맞물리면서 청라가 단순 주거지를 넘어 자족 기능을 갖춘 거점 도시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청라1·2·3동 전체 인구 11만4702명 가운데 30~49세 인구는 4만475명으로 집계됐다. 전체의 35.3% 수준이다. 이는
2026-03-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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