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대학]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안 하면, 보수역사의 대역 죄인 될 것"
6·3 대선 후보 등록을 앞두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가 단일화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은 "보수 진영이 단일화하지 않으면 '4 대 5' 구도가 유지돼 필패 확률이 높다"고 분석하며 "두 사람은 보수 정치의 대역 죄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고품격 시사강의 '정치대학'에서 확인하세요. ■ 방송 :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https://www.youtube.com/@eTodayTV)■ 진행 : 임윤선 변호사■ 출연 : 설주완 변호사ㆍ노정태 경제사회
2025-05-09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