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54일 만에 원구성 마무리…국힘, 후반기 상임위원장 6석 확보
교육·국토·산자·외통 등 야당 몫 본회의 선출…'반쪽 국회' 해소 국토위원장 경선선 유의동 1표 차 승리…정점식 "정부·여당 견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개원 54일 만에 사실상 마무리됐다.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여야 대치로 한 달 넘게 이어졌던 원 구성 협상이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으면서다.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 6명을 선출했다. 교육위원장에는 김희정 의원, 국토교통위원장에는 유의동 의원, 보건복지위원장에는 이만희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
2026-07-23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