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경상수지, 반도체 발판 흑자 '역대 2위'⋯36개월 연속 흑자 행진
한국은행, '2026년 4월 국제수지(잠정)' 발표 4월 경상수지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또다시 역대급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3월에 이은 역대 2위 수준으로, 36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간 것이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4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4월 한 달간 경상수지는 282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역대 최대치였던 전월(379억3000만달러)에는 못 미치지만 역대 2위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3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해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흑자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경상수
2026-06-05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