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통위, 5연속 기준금리 동결 결정…2.5% 유지

입력 2026-01-15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은, 15일 새해 첫 금융통화위원회 개최
작년 5월부터 8개월 째 2.5% 수준 유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자료사진)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자료사진) 고이란 기자 photoeran@

국내 기준금리가 다음 달 26일까지 현 2.5% 수준을 이어가게 됐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점에서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창용 총재와 유상대 부총재를 비롯한 금통위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금통위의 이번 결정에 따라 한은은 5연속 기준금리 동결 기조를 지속하게 됐다. 한은은 지난해 7월, 8월, 10월, 11월에도 금리 동결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한은이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2.5%로 조정한 이후 다음달까지 9개월 간 해당 금리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결정은 시장에서도 일찌감치 예상했던 바다. 이투데이가 지난주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 응답자 전원이 동결을 전망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채권 시장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발표한 1월 채권시장지표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6%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靑 AI수석, 현대차·LG엔솔 만난다⋯"전기차 매력 높여라"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12: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440,000
    • +0.97%
    • 이더리움
    • 4,869,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3.03%
    • 리플
    • 3,092
    • -3.1%
    • 솔라나
    • 212,100
    • -0.7%
    • 에이다
    • 596
    • -3.87%
    • 트론
    • 448
    • +0%
    • 스텔라루멘
    • 342
    • -3.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00
    • -1.69%
    • 체인링크
    • 20,420
    • -0.97%
    • 샌드박스
    • 184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