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100일, 산하기관장 8곳 공석… 공모일정 '0', 연말 10곳 될 수도
추미애 경기도지사 취임 100일을 맞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28곳 가운데 8곳의 기관장 자리가 비어 있다. 4곳은 추 지사 취임 전부터 공석이었고, 김동연 전 지사 때 임명된 3명은 임기를 남긴 채 8월 물러났다. 7일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이 임기를 마쳤다. 후임 공모 일정이 잡힌 곳은 아직 한 곳도 없다. 공백은 더 커질 수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11월,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은 12월 임기가 끝난다. 그 전에 후임이 정해지지 않으면 연말에는 28개 기관 가운데 10곳, 35.7%가 정식 기관장 없이
2026-10-08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