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하남교산에 국비 240억 '어울림 캠퍼스'…3기 신도시 인프라 공백 메운다
3기 신도시 입주민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집이 아니라 집 밖이다. 아파트는 올라가는데 수영장도, 돌봄시설도, 체육관도 없는 초기 공백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지구에서 그 공백을 학교 부지로 메우겠다며 국비 240억원을 확보했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의 하남교산지구 '어울림(林) 캠퍼스'가 교육부 주관 '2026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GH와 경기도, 하남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한다. 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같이 쓰는 문화·체육·복지 복합공간으로,
2026-08-21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