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는 지보다 어떻게 성장할지 중요…공기업 ‘외딴섬’ 돼선 안돼”[공공기관 대수술, 성공 방정식은]
"단순 분배 아닌 산업 이식"…혁신도시 연계해 산학연 성장 ‘거점화’ 추진해야 지자체 유치전 가열 조짐…정치적 안배 배제·실질 정주여건 개선 ‘성패’ 관건 정부가 20여 년 만에 수도권 잔류 최소화를 목표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본격 착수하면서 이제 관심은 '어느 기관을 어디로 보낼지'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공공기관을 지방에 '분배'하는 데 그친 1차 이전의 한계를 넘어 지역 산업·대학·기업과 연결하는 새 성장 거점을 만드는 것, 대규모 기관 통·폐합 과정에서 관련 이해갈등을 최소화하는 것이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2026-09-07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