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 대신 데이터… 50% "AI로 여신심사·평가 고도화"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생산적금융 위한 AI 활용 1순위는 여신 심사·평가 고도화 신용평가 개편도 속도…현금흐름·대안정보 활용 관건 은행권의 ‘생산적 금융’ 확대 흐름에 발맞춰 여신 심사와 신용평가 체계의 패러다임이 통째로 바뀌고 있다.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과 혁신 벤처, 지역 산업으로 돈길을 넓히기 위해서는 기존의 재무상태 표면만 보던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미래 성장성과 기술력, 실질적인 현금흐름을 송곳처럼 가려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내 은행장들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심사 시스템 고도화를 하반기 핵심 인프라 과제로 설
2026-05-26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