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주주 동의 얼마나… MOM 새 기준 부상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②]
당국, 전체 주주가치 창출시 예외 대주주 독단 막을 장치로 거론 소액주주 지분 분산 현실적 한계 존재 정부가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대주주를 제외한 소액주주 다수의 동의를 확인하는 'MOM(Majority of Minority)' 방식이 예외 허용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공개세미나에서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전체 주주에게 공정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경우와 소수에게 상장 이익이 집중되는 경우를
2026-05-18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