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K, 계급장 떼고 투자 토론… 수평적 문화가 키운 사모펀드[PE의 젊은 피③]
UCK파트너스 90년대생 김성진·양종문 수석 인터뷰 여름·겨울 애널리스트 프로그램 통해 정직원 입사 "거버넌스와 현장에 직접 관여…오너처럼 생각하고 행동" "함께 일하고 싶은 파트너 되는 게 목표" 통상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PE)는 출자자(LP)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블라인드펀드를 결성해 투자에 나선다. 골드만삭스, 베인앤드컴퍼니 출신의 김수민 대표가 이끄는 UCK파트너스는 경쟁 입찰에 참여하기보다는 창업자와 수년간 유대감을 쌓아 거래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창업자와 장기간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 방향에 대한 철학을 공
2025-10-28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