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11일 개막합니다. 이번 대회는 48개국 체제로 확대돼 12개 조에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와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에 진출하는데요. 한국은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A조에 편성됐습니다. 한국시간 12일 오전 11시 체코와 첫 경기를 치른 뒤 19일 멕시코, 25일 남아공을 차례로 상대하죠. 개최국 멕시코가 조 최강으로 꼽히는 만큼, 조 2위를 노리는 한국 대표팀에게 체코전 승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026-06-09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