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곽 지역의 주택 매매는 강남 3구보다 대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2026년 5월 기준 서울 25개 자치구의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집합건물 대출지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출 의존도가 가장 높은 자치구는 평균값 기준 63.02를 기록한 금천구였다. 집합건물 대출지수는 주택 매매가격 대비 근저당권 설정 금액의 비율을 의미한다. 지수가 높을수록 주택 매입 과정에서 대출을 활용한 비중이 컸다는 뜻이다. 금천구에 이어 중랑구(57.54), 구로구(56.97), 노원구(56.57), 도봉구(55.57)
2026-06-24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