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반등의 방아쇠가 됐다. 이번 주 급락으로 커졌던 반도체주 조정 우려는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과 맞물려 고대역폭메모리(HBM) 랠리 재개 기대감으로 바뀌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5.29% 오른 35만8500원, SK하이닉스는 13.06% 급등한 291만7000원에 각각 마감했다. 23일 급락 충격을 하루 만에 상당 부분 만회하며 반도체 대형주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두 종목은 최근 한 달 기준으로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026-06-25 18:00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시장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추진 소식이 글로벌 반도체 지수 편입에 따른 대규모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감을 키우며 주가에 강력한 모멘텀을 제공하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증시에서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13.06% 급등한 291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가 급등하면서 시가총액은 약 2079조원까지 치솟았다. 글로벌 자본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나스닥 상장 추진이라는 초대형 호재를 선반영하며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이번 상장은 기존 상장 주식 수의 2.5%에 달하는 1779만주의
2026-06-25 18:00
국내 첫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된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ETF가 상장 초기부터 투자자 자금을 끌어모으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흥행이 단순한 신규 상품 효과를 넘어 TIGER가 반도체 투자 영역에서 쌓아온 상품 경쟁력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TIGER SK하이닉스 레버리지’의 순자산은 약 2조9000억원, ‘TIGER 삼성전자 레버리지’의 순자산은 약 1조760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TIGER SK하이닉스 레버리지’는 ETF 상장일
2026-06-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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