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길 열고 플랫폼이 판 키운다… K-소비재 수출, ‘역직구 생태계’ 강화 잰걸음
산업부, 2030년까지 '국가대표 역직구 플랫폼' 10개 육성 G마켓·11번가, 동남아·중국 빅테크와 손잡고 영토 확장 단발성 보조금 탈피, '플랫폼'이 중소기업 수출 인프라로 진화 정부가 K-소비재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방식을 전면 개편, 민간 이커머스 플랫폼을 ‘수출 인프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G마켓과 11번가 등 주요 플랫폼은 글로벌 네트워크 및 물류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중소 셀러(판매자)의 해외 진출 문턱을 낮추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1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과거 개별 기업에 단발성 보조
2026-07-02 05:30
AIDC 분사로 투자 유치·운영 효율화 글로벌 고객사 AI 수요도 선점 DC 빠르게 구축해 '지능 수출' SKT 그룹 내 컨트롤타워 역할 SK텔레콤의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분사 추진은 AI 인프라 부문에 요구되는 대규모 자금을 유연하게 조달하고,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통신 본업이라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AI 인프라 사업을 별도의 독자적인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초거대 AIDC 구축에는 막대한 자본과 전력 인프라, 부지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별도 법인을 앞세워 외부
2026-07-02 05:00
희망자 한해 핵심 인력 선발 분사 법인 근무지 울산될 듯 SK텔레콤의 AI 데이터센터(AIDC) 분사는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니다. SKT의 AI 조직과 SK브로드밴드의 데이터센터(DC) 사업을 하나로 묶는 방안이 검토된다. 정재헌 SKT 대표가 추진하는 AI 인프라 사업 재편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SKT는 AIDC 사업 분사를 준비하면서 SK브로드밴드의 DC 사업을 함께 묶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AI와 DC를 하나의 사업 축으로 통합해 별도 법인을 설립하는 구상이다. 분사 시점은 당초
2026-07-0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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