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멤버십 고객 개인정보 유출…비밀번호·주소 등 털렸다
커피 프랜차이즈 할리스에서 해킹 공격으로 인해 고객의 이름과 전화번호, 아이디, 비밀번호, 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할리스는 고객에게 “당사 멤버십 시스템에 인가되지 않은 접근이 발생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16일 확인했다”는 내용이 담긴 개별메시지를 18일 발송했다. 할리스에 따르면 유출 사고는 9월 3일에서 10월 7일 사이 해킹을 통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중복가입확인정보(DI) 등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정보다. 개인정보가 유출
2026-10-18 19:23
해상운임 3주 만에 반등…항공화물 운임 전년比 25%↑ 車부품·전자·기계 등 수출기업 원가 부담 확대 우려 대한항공·HMM은 매출 확대 기대 글로벌 해상·항공 운임이 동반 상승하면서 국내 수출기업과 운송업체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해상 컨테이너 운임은 3주 연속 하락세를 끝내고 반등했고 항공화물 운임은 지난해보다 25% 뛰었다. 자동차부품과 전자, 기계 등 수출기업에는 운송비 증가가 수익성을 압박하는 요인이지만 대한항공과 HMM 등 운송업체에는 매출 확대의 기회다. 다만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과 유가 상승으로 운송업체 역시 수익성
2026-10-18 19:00
3분기 세계 출하량 20%↓…양사 합산 점유율 45% 삼성 MX·네트워크 적자 지속 전망…손실 규모는 분석 엇갈려 애플, 메모리 공급 제약에 “모든 선택지 고려” 삼성전자와 애플이 위축된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였지만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공급난에 따른 부담에 직면했다. 수익성을 지키면서 부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이중 과제에 놓였다. 1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잠정 집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했다. 2분기 감소율인 6%보다 하락 폭이 확대됐다. 신제품 출시와
2026-10-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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