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중소기업 CBAM 대응 맞춤형 교육(CBAM 아카데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CBAM은 EU로 수출되는 탄소집약적 제품에 대해 생산 과정에서 배출된 탄소량만큼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다. 현재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등 6개 품목에 적용된다. 중진공은 이번 교육에 기존 교육 수강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실무 사례 분석 및 문제 풀이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전면 개편했다. 이달 말부터 8월까지 전
2026-07-16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