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중동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내 중소기업의 피해는 여전히 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낮 12시 기준 중동 전쟁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우려 포함) 접수 건수가 총 471건으로 전주 대비 92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중 피해 애로는 326건, 피해 우려가 83건, 해당없음은 62건을 기록했다. 피해·애로 발생(복수응답)에선 운송차질(56.4%)이 18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계약취소·보류(119건, 36.5%), 물류비 상승(114건, 35.0%), 대금 미지급(75건, 2
2026-04-01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