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설 제수용품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 4인 기준 설 차례상 비용이 전통시장은 평균 32만4260원, 대형마트는 평균 41만5002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9만742원, 약 21.9% 저렴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전통시장 37곳과 인근 대형마트 37곳을 대상으로 설 제수용품 28개 품목의 가격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품목별로는 채소류가 50.9%로 가장 큰 가격 차이를 보였고, 수산물 34.8%, 육류 25% 순으로 전통시장
2026-02-06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