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네이버와 구글, 카카오 등 국내외 부가통신사업자들이 성적 허위 영상물 등 불법 촬영물 14만여건을 삭제‧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삭제‧차단 건수는 전년에 비해 22.2% 줄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도 투명성보고서’를 30일 공개했다. 네이버, 카카오, 구글, 메타 등을 포함해 온라인관계망(SNS), 커뮤니티, 채팅‧만남 서비스, 개인방송, 검색포털 등 부가통신사업자 중 매출액 10억원 이상이거나 일평균 이용자 수 10만명 이상인 사업자, 웹하드사업자 등 83개 사전조치의무사업자가 투명성보고
2026-06-30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