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게임사가 하반기 해외 시장 확대에 역량을 집중한다. 여러 국가에서 고르게 성과를 내는 수익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중국과 일본, 북미, 유럽을 겨냥한 출시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성과가 올해 실적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와 엔씨소프트, 크래프톤은 하반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략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국내 시장에만 의존하기보다 여러 국가에서 고르게 수익을 내는 구조를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특정 국가의 흥행에 기대기보다 중국과 일본, 북미, 유럽 등
2026-07-07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