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안전 사각지대·수협 부실대출 도마…항만공사 통합도 재점화 [국감]
19일 농해수위 국감…연안 위험구역 안전지킴이 배치율 12.5% 수협 공동대출 연체율 16.57%…항만별 자율성·드론 대응 점검 예고 해양경찰청의 연안 안전관리 사각지대와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의 부실대출 문제가 국회 국정감사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해양수산부 국감에서 여야가 한목소리로 우려한 4개 항만공사 통합 문제도 다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19일 해경청과 해양환경공단,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수협)·수협은행, 부산·인천·여수광양·울산항만공사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
2026-10-19 06:00
최지영 IMF 이사 기자간담회 "데이터센터 투자↑…AI반도체 호황 당장 안 꺾여" "한국, 성장잠재력 투자 지속해야…IMF 공통 인식" 최지영 국제통화기금(IMF) 이사는 인공지능(AI)·반도체 호황에 따른 한국의 성장 전망 및 재정여력 개선세와 관련해 "선진국 중 재정여력(policy room)이 늘어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고 말했다. 최 이사는 1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한 식당에서 가진 재정경제부 동행기자단 간담회에서 "한국만 다른 선진국과 상황이 너무 달라서 IMF 내 논의에서 동떨어져 있는데 긍정적인 차별화"라며
2026-10-18 12:00
납부한 체납자 33만명…징수액, 인건비의 약 4배 분할납부 2만340명·정리보류 2만2526명…실태조사원 2029명 채용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체납자 136만명을 조사해 414억원을 징수하고, 생계가 어려운 주민 787명을 복지·주거·일자리 서비스와 연계했다. 체납액을 걷는 데 그치지 않고 체납자가 처한 사정을 살펴 지원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체납 관리가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게 행정안전부의 설명이다. 행안부는 지방정부와 함께 지난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전국에서 본격 운영한 결과, 9월 말까지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2026-10-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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