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회장 출마 땐 조합장 사퇴…‘권한 집중’ 손댄 개혁안 나왔다
농협개혁위, 5차 회의서 선거·인사·내부통제 13개 과제 확정 정부 특별감사 후속 성격…법 개정 과제는 국회 논의로 이어질 듯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현직 조합장은 직을 내려놓고, 중앙회와 계열사 퇴직자의 ‘회전문 인사’도 즉시 차단된다. 정부 특별감사로 드러난 권한 집중과 불투명한 인사·자금 운용 구조를 손보는 개혁 권고안이 나오면서, 농협 개혁이 선언을 넘어 실제 이행 단계로 들어섰다. 농협개혁위원회는 2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농업인과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농협 개혁 권고문’을 최종
2026-03-25 13:00
올해 1월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보다 11.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월 기준으로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최대치다. 국가데이터처는 25일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에서 1월 출생아 수가 2만6916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1.7%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세종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출생아가 증가했다. 1월 합계출산율도 0.99명으로 0.10명 늘며 1명에 근접했다. 출생아 증감만 보면 호실적이지만, 실상은 ‘쥐어짜기’에 가깝다. 모 연령대별 출산율(해당 연령 여자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은 30~34세
2026-03-25 12:00
수산업 재구조화·AI·탈탄소 투자로 해운항만 경쟁력 강화 “중동 상황 대응 120% 수행…부·울·경 해양수도권 반드시 성공”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5일 수산업 혁신과 해운항만 경쟁력 강화, 해양안전 확립, 해양수도권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해양수산부의 존재 가치를 확실하게 각인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이날 부산 해수부 임시청사에서 열린 취임사에서 “지난 30년간 어가인구가 70% 넘게 줄었고 기후변화라는 도전도 커지고 있다”며 “연근해 어업과 양식산업 재구조화, 유통·가공 현대화, 브랜드와 마케팅까지 아우르
2026-03-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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