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와의 6주 동행을 마무리한다. KIA는 12일 “이날로 6주 계약이 종료되는 아데를린과의 연장 계약을 추진했으나, 선수 개인 사정으로 인해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데를린은 기존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이탈하자 대체 선수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장타력만큼은 확실하게 보여줬다. 그는 전날까지 3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4, 32안타(10홈런), 31타점, 17득점, OPS(출루율+장타율)
2026-06-12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