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결승타와 나성범의 멀티홈런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꺾은 가운데, 두 선수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KIA는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KIA는 2연패에서 벗어나며 4위를 지켰고, LG의 4연승도 저지했다. 승부는 8회말 갈렸다. 2-2로 맞선 상황에서 김호령의 2루타로 만든 득점권 찬스에서 김도영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균형을 깼다. 이어 나성범이 상대 투수 약셀 리오스의 시속 158㎞ 직구를 받아쳐
2026-06-18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