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의 대표작 '부산행'이 개봉 10주년을 맞아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해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20일 배급사 뉴(NEW)에 따르면 '부산행'은 다음 달부터 북미와 일본, 필리핀 등 해외 주요 국가에서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순차 재개봉한다. 재개봉 일정은 8월 5일 필리핀을 시작으로 14일 북미, 21일 일본, 9월 2일 이탈리아 순이다. 이후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 등에서도 차례로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북미에서는 500개 이상의 상영관에서 개봉을 확정하며 현지 팬들과 다시 만난다. 2016년 개봉
2026-07-20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