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70회 BFI 런던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베니스와 토론토, 뉴욕, 밴쿠버 등에 이어 런던에서도 관객과 만난다. 4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가능한 사랑’은 제70회 BFI 런던영화제 갈라(Gala) 섹션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BFI 공식 홈페이지에도 이창동 감독과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 등이 참여한 ‘가능한 사랑’의 상영 정보가 공개됐다. BFI 런던영화제는 영국영화협회(BFI)가 주관하는 영화제로, 갈라 섹션에서는 주요 감독과 배우들이 참여한 화제작들을 선보인다. 이 감독이 BFI
2026-09-04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