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영화 ‘남벌’ 캐스팅…군 제대 후 스크린 복귀

입력 2026-07-20 10:0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이도현. (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도현. (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도현이 영화 ‘남벌’에 합류하며 군 제대 후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20일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이도현은 이병헌, 고윤정에 이어 ‘남벌’ 출연을 확정했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과 계급이 서로 다른 9명의 무사가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이다.

이도현은 토벌대의 선봉에 서는 무사 ‘보경’ 역을 맡는다. 보경은 거침없는 액션으로 적진을 돌파하는 거친 무사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동료애를 지닌 인물이다. 무사들의 수장 임억(이병헌)을 보좌하는 충직한 왼팔로 활약한다.

‘남벌’은 영화 ‘파묘’, ‘서울의 봄’, ‘헌트’, ‘야당’, ‘비상선언’ 등에서 촬영을 맡은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이도현은 ‘파묘’에 이어 이모개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도현은 영화 ‘파묘’를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스위트홈’, 드라마 ‘오월의 청춘’ 등에 출연했다. ‘남벌’에서는 거칠고 야성적인 무사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은 ‘서울의 봄’, ‘하얼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등을 만든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맡았다.

‘남벌’은 2026년 하반기 촬영 시작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44,000
    • -0.67%
    • 이더리움
    • 3,291,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336,700
    • -1.29%
    • 리플
    • 1,857
    • -0.75%
    • 솔라나
    • 137,100
    • -1.01%
    • 에이다
    • 273
    • +0.74%
    • 트론
    • 446
    • -0.45%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0.7%
    • 체인링크
    • 15,290
    • -1.61%
    • 샌드박스
    • 49.04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