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주빈국 참여·18개국 530여 개 출판사 집결‘인간선언 Homo duduri’ 주제로 강연·전시·북토크 진행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사유와 질문의 의미를 탐색하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이 6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도서전은 ‘인간선언 Homo duduri’를 주제로 내세워 AI가 제시하는 효율과 정답 중심의 흐름 속에서 질문을 던지는
옛 전남도청이 시민에게 18일 오후 2시부터 개방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이후 복원 공간 공개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일반 관람 일정을 시작했다다.
이번 공개는 복원사업을 거쳐 되찾은 공간을 시민에게 다시 여는 절차다.
관람 구역에는 도청 본관과 옛 도경찰국 본관, 민원실, 회의실
복원 공간·특별전 공개…민주화운동 현장 체험하는 역사 공간으로 운영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적 장소인 옛 전남도청이 18일 오후 2시 시민에게 정식 개방된다. 복원된 공간과 전시를 통해 당시 시민들의 항쟁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별기획전과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민주주의의 현장을 보존하고 5·1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법인 출범 2주년을 맞아 누적 관람객 84만명을 기록하며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박물관은 국제교류전과 산업유산 연구를 확대해 K-해양문화를 선도하는 세계적 해양박물관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14일 부산 해양수산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은 얼타뷰티와 함께 미국 내 K뷰티와 K문화 확산을 기념하기 위해 ‘내셔널 K뷰티위크’를 기획했다고 13일 밝혔다.
내셔널 K뷰티위크는 11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전역에서 진행된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K뷰티와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 하이라이트는
조선 초기 인사 행정 사료 첫 공개기증자 사연 함께 조명한 특별전 개최
조선 태조 이성계가 관리 임명을 위해 발급한 공식 문서인 ‘왕지’가 628년 만에 처음 공개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고문헌 기증 자료 가운데 주요 유물을 선별해 특별전을 열고 조선 초기 관직 임명 문서를 비롯한 희귀 자료와 기증자들의 사연을 함께 소개한다.
11일 중앙도서관은 20
롯데백화점이 국내 백화점 최초로 ‘텀블러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10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텀블러가 단순한 휴대용 컵을 넘어서 일상 속 ‘반려형 아이템’이 된 만큼 전 세계 유명 텀블러 브랜드가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소비자가 다양한 상품과 체험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되는 롯데백화점의 텀블러 페스
전남도 보성군의 차 문화와 지역 예술의 융합을 알리는 특별전이 막을 올렸다.
한국차박물관에서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특별전인 '보성 도예가의 생활차 도구전'을 개막하고 차와 공예가 결합된 생활예술의 가치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보성 찻그릇, 일상의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14일까지 45일간 이어진다.
'일상으로 들어온 보성 찻그릇의 멋
해양수산부가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과 생활물가 부담 확대에 대응해 5월 6일부터 24일까지 전국 56개 판매처에서 ‘수산물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형마트와 중소형 유통매장 등 오프라인 24곳과 온라인몰 32곳이 참여해 총 19일간 이어진다. 소비자는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멸치 등 대중성 어종과 김, 전복 등
한국수력원자력은 4일부터 경주 본사 홍보관(경주 에너지팜)에서 토마 뷔유의 특별전시 '보이지 않지만, 멈추지 않는(Unseen, Unbroke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예술 작품 관람을 넘어 인간의 창의성과 상상력, 그리고 우리 삶의 원동력인 '에너지'의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를 이끄는 핵심 캐릭터는 전 세계
고부가 MICE 산업 키워 관광 구조 전환…수도권 집중 완화 나서
정부가 국제회의(MICE)를 앞세워 K-관광의 구조 개편에 나섰다. 대형 국제회의 유치와 지역 분산 전략을 동시에 추진해 외래 관광객 소비를 지방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을 통해 국제회의 8건이 새롭게 선정됐다. 지역 특화
국보·보물 포함 최대 규모 문화 기증…“단순 환원 넘어 국가 자산화” 미국·유럽 순회전 확대…민간 외교·국가 브랜드 제고 효과
삼성가(家)가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은 단순한 문화재 환원을 넘어 한국 문화 위상을 끌어올린 사례로 평가된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유족은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이 평생 수집한 미술품 2만3000여 점
어린이날 ‘서울형 키즈카페’ 전면 운영 및 주요 시설 무료 개방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전역의 공공 놀이시설이 무료로 개방되고 새로운 놀이 공간도 문을 연다.
23일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전역에서 ‘서울 키즈위크’를 연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키즈위크 기간 ‘서울형 키즈카페’를 무료로 개방하고 민간 키즈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개청 60주년 맞아 8월 말까지 ‘인생잔치, 국세청 이순을 기념하다’ 운영취업·결혼·출산 속 세금 이야기부터 60년 세정 변화까지 한자리에
국세청 60년의 시간을 한 편의 ‘인생잔치’로 풀어낸 특별전이 문을 열었다. 세금이라는 다소 어렵고 무거운 주제를 궁중잔치와 돌잔치, 취업과 결혼, 출산 같은 삶의 장면들 속에 녹여내 관람객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근
공영홈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동행축제에 참여해 고유가 피해기업 지원 특별전과 물가안정 특별전 등 판로 지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동행축제는 올해는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동행축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해 2020년부터 이어온 행사다. 공영홈쇼핑은 7년 연속 동행축제에 참여한다.
공영홈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열리는 ‘4월 동행축제’에 대표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한유원은 이번 행사를 지방정부 축제 연계형 소비촉진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행객과 관광객이 지역에서 축제를 즐기고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로컬에서도 즐기는 모두의 동행축제’ 방식으로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20일까지 꽃과 시를 통해 봄의 감각을 전하는 특별전을 연다. 아름다운 꽃과 시로 방문객들에게 봄의 감각을 선사한다는 구상이다.
3일 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의 주제는 ‘처음 돋는 첫잎처럼, 처음 여는 첫입처럼’이다. 이번 특별전은 겨울 이후 다시 시작되는 계절의 순간을 꽃과 시로
전남도 '여수세계섬박람회'가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전남도는 최근 도청에서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도 지원 TF 4차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여수시·박람회조직위원회과 함께 행사장 조성, 전시 연출, 교통과 안전, 연계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9월 5일 개막을 향한 막바지 준비과제를 다시 추렸다.
◇ 큰 틀은 잡아가지만 서둘러야
롯데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8일부터 30일까지 입실 가능한 약 1만여 개의 숙박 상품을 판매한다.
매일 오전 10시 비수도권 지역 숙박 시설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7만원 할인 쿠폰이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쿠폰은 서울·경기·인천·세종을 제외한 지역 숙박 시설에 사용
설 연휴라고 모두 고향으로 향하는 시대는 아닙니다. 짧은 일정으로 다녀오거나, 아예 여행을 떠나거나, 집에서 조용히 쉬는 이들도 많습니다. 혼자든, 소규모 가족이든 각자의 방식으로 명절을 보내는 모습은 이제 낯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설 연휴, 하루쯤은 전시장에서 예술과 마주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술은 평범한 하루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Stage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일정 3월 22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연출 존 케어드
출연 카미시라이시 모네, 카와에이 리나, 다이고 코타로, 마시코 아츠키, 아쿠츠 니치카 등
CJ ENM 주최로 국내에서 선보이는 음악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는 스튜디오 지브리 설립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동명 애니메
한 수집가의 시선으로 읽는 인상주의
해외 미술관의 컬렉션을 국내에서 만나는 일은 흔치 않다. 더구나 한 수집가의 시선으로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의 변화를 따라가는 전시라면 더욱 그렇다. 국내 최초로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 로버트 리먼 컬렉션을 공개하는 이번 전시는, 필립과 로버트 부자(父子)의 수집에 대한 열정을 인상주의 중심으로 새롭게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