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글로벌 채용 박람회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GTF)’가 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와 공동 주최하며 이틀간 진행된다.
올해 박람회에는 외국인투자기업 137개사, 해외기업 121개사, 외국인 유학생 채용기업 100개사 등 총 360개 기업이 참가해 청년 인재
Z세대 87%, 면접 후 기업 이미지 변화기업 87%, 면접서 역량 기반 채용 활용지원자ㆍ기업, 면접장에서 서로 평가
Z세대 구직자 10명 중 9명 가까이는 면접을 본 뒤 기업 이미지가 달라진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면접을 통해 지원자를 평가하듯, 지원자도 면접관의 질문과 태도, 진행 방식을 보며 기업을 판단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채용
HR 플랫폼 업계의 인공지능(AI) 경쟁이 서류 작성과 인재 매칭, 채용 관리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구직자에게는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 부담을 줄이고,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더 빠르게 찾는 채용 효율화 수단으로 AI 기능이 고도화되는 모습이다.
23일 HR 업계에 따르면 사람인은 구직자의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을 돕는 ‘AI 서류합격 코칭’
정부가 인공지능(AI) 기본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입법예고에 들어간다. 고비용·고성능 AI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경력단절여성, 구직자 등으로 AI 취약계층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공지능(AI) 번역과 통역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더 이상 영어 공부가 필요 없다는 낙관론까지 나오고 있지만 취업 시장의 문턱은 여전히 공인어학 점수를 요구하고 있다.
19일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토익스피킹 평균 성적을 분석한 결과 한국은 세계 상위권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 같은 높은 성적표 뒤에는 취업준비생
주민센터 21곳으로 구직 상담 확대지게차 자격 등 훈련 프로그램 병행
서울특별시 관악구가 구민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자 현장 중심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과 실무형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은 거리‧시간적 제약 등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워 고용 및 노동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든 구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 제조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20일부터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제조 우수기업과 스마트제조 전문지식을 갖춘 인력을 모집한 뒤 전문 교육과 기업 연계를 거쳐 스마트제조 기업 인턴십 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중기부는 스마트공장 3만8000여 개를
더불어민주당은 청년의 국민연금 첫 보험료를 국가가 지원하고 청년 맞춤형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17일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6·3 지방선거 공약을 발표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청년들의 자산 형성, 주거 안정, 생활비 경감, 여가생활 확대,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원티드랩은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8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개선됐다.
원티드랩은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AX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AX 신사업 매출은 전체 매출의 23%를 차지했다.
원티드랩은 기업용 AI 에이
컴투스는 게임 산업의 차세대 리더를 꿈꾸는 인재들을 대상으로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인 ‘지니어스(GENIUS)’ 8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지니어스는 게임 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실무 체험과 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컴투스 및 컴투스홀딩스의 대표적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8기는 ‘Be GENIUS’
13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용인시 2026 상반기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15세 이상)는 7만4000명 증가에 그쳤고 고용률은 하락 전환했다.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유가 상승과 내수 부진,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고용 둔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인력 양성 및 안정적 취업 연계 지원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
LX하우시스는 13일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진복 LX하우시스 고객서
블루칼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8%가 블루칼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보통' 26%, '부정적'은 6%로 나타났다. 작년 동일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응답은 5%p 증가했다.
블루칼라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연봉이 높아서(66%)'가 압도적으
고용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인다. 다만, 제조업은 반도체 호황에도 고용보험 가입자 감소 폭이 확대됐다.
고용노동부는 11일 발표한 ‘4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상시·임시직)가 1580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6만9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1월부터 4개월 연속 20만 명대 증가다.
산업별로 서비스업
실업률 상승에도 대규모 해고 없는 모순관세·이란전·AI 확산에 기업 채용 관망청년층, 일자리 찾기 한층 힘들어져
미국 노동시장이 해고와 채용이 동시에 둔화하는 이례적인 ‘정체 상태’에 빠졌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런 이례적인 상황에서 기존 직장을 가진 근로자들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청년층과 구직자들은 일자리 문이 좁아지면서 체감 고용 상황이 빠르게 악화하
사무·기술 보조 등 4개 분야 모집…15일 오후 4시까지 접수블라인드 채용에 사회형평 전형 별도 운영…수료·우수자 정규직 채용 우대
한국마사회가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체험형 청년인턴 60명을 채용한다. 말산업 현장부터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불법단속 업무까지 실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수료자와 근무 우수자에게는 향후
농식품부, 4일부터 ‘농업 일자리 플랫폼’ 서비스 개시국민신문고 정책제안 수용…전국 농촌인력중개센터 189곳 연계
농번기 인력난이 반복되는 농촌 현장에 민간 구인구직 플랫폼을 활용한 일자리 연결 서비스가 도입된다. 청년과 은퇴자, 예비 귀농·귀촌인 등이 알바몬에서 농업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되면서 농가의 구인 부담을 줄이고 농업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이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취업과 창업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이 5월부터 시작된다. 청년에게는 영농창업 실무를, 신중년에게는 인생 2막 설계와 농촌 일자리 전환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귀농귀촌종합센터는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업 일자리 체험교육’을 5월 11일부터 시작한다고
국내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외국인 유학생이나 구직자를 채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과 구직자가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중소기업도 10곳 중 6곳에 달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구직자에 대한 취업연계 지원 수요와 현장 인식을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서울중장년내일센터가 서울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서부지사와 함께 ‘2026년 서울형 기업지원 통합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중장년 인력을 채용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고용장려금, 맞춤 인재 매칭, 계속고용 컨설팅, 직업훈련 지원 등을 한자리에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가 중장년 구직자에게 중요한 대목은 기업 지원
18일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식서 영상 축사 전해
“중취사, 2028년까지 서울 전역 16곳 캠퍼스 구축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내딛는 이 한 걸음
작년 9월 '중장년 정책포럼 2025'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공언
경력진단·교육·취업·사후관리 원스톱 체계 구축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중장년들의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15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하 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상담·훈련·채용 등 재단의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한 중장년 구직자는 6만1796명으로 집계됐다. 재단은 중장년 구직자